건강한 물을 만나고 소금을 만나서
우리 가정은 하루 하루 기적을 봅니다.

의사는 완치를 바라고 항암을 하자고 하신게 아닌 생명 연장의 의미로 하자 하셨고 항암 3차 전 후로 음식을 못드시고 종일 누워만 있는 남편을 보니 항암 20차를 계획했지만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건가 절망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을 주문하고 소금을 주문해서 챙겨드렸는데 자리에서 일어나고 산책을 하고
산을 오르고 강의도 다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19차를 마쳤고 다음 주면 20차 항암 입니다.
뼈전이 검사후에 20차 후 항암을 연장할 지 결정이 납니다.

뼈전이 항암 환자가 통증이 없고
일상 생활을 하고 있고
식사를 잘 하고 있고
운동도 무리없이 하게 된 건
우리가 만나게 된 이뮤니프 물과 소금 때문임이 분명합니다.
물 2리터에 8스푼의 소금물을 먹고도
나트륨 수치 정상 신장수치 정상
따로 챙겨먹지 않아도 칼슘 칼륨 정상
혈압 정상 118/79입니다.
항암 환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머리카락사진 보이시죠?
암수치도 조금 씩 내려가고 있고
건강한 식단과 이뮤니프 소금과 물이라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주위에 정말 아프신 분들이 드시면 바로 확연한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좋아진다는 느낌으로만 실천하지 마시고
돈 얼마 들지 않으니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해주시면서 소금 물 실천하시기를 권합니다.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