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 수분이 1%만 부족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이 마르다'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때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재빨리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1. 잦은 두통을 느낀다.

2.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3.변비가 있다.

4.앉았다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5.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6.피부 탄력이 떨이진다.

7.뱃살이 찐다

8.관절에 통증이 반복된다

9.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10.몸에서 냄새가 난다

11. 소화가 잘 안된다.

물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에너지가 만들어 지지 않아 

피곤해지고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소화과정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이 부족해지면 위,장등 소화 기계가 잘 작동하지 못해 소화가 안되고

피부에서도 수분이 빠져나가면 피부탄력이 떨어지는건 물론

노폐물이 빠져나갈때 수분의 농도가 낮으면 냄새가 심해집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에 쓰여야 할 필수아미노산의 일부가 

끊임없이 고갈되어 나른하고 무기력해지며

체내 건조로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살이 찌는데

특히 성장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복부지방이 많아집니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수분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셀프체크에서 6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당장

물을 한잔 마시기를 권합니다.